메타발 위기와 버리 충격 해소! 삼전 효과? |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후 원화, 환투기 대상?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입력 2026-07-07 08:05
뭐니뭐니해도 오늘은 2분기 삼성전자 실적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전 세계인이 주목을 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부담이 됐던 메타발 반도체 위기론과 이른바 버리 효과로부터 미국 증시가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외환시장도 24시간 개방한 지 방금 전 6시를 기해 첫날을 마무리됐는데요. 과연 우려했던 환투기 조짐이 있었는지, 평가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가장 관심이 됐지 않았습니까?

- 메타발 공급 과잉설 우려 이후 반도체 부진

- 이틀 동안 SOX지수12%, 마이크론 15% 급락

- 어제까지 삼성전자 11%, SK하이닉스 20% 급락

- 삼성전자 실적 발표 앞두고 반도체 주가 주목

- 메타발 반도체 위기 충격 회복, SOX 2%대 상승

- 어제 삼전 주가 상승, 2분기 실적 어떻게 나오나?

- BOJ와 우에노 반란, 엔·달러 환율 162엔 재진입

- 다카이치, ‘不敢請固所願(heartfelt wish)’ 엔저?

Q. 메타발 반도체 위기론이 나온 이후 거론되고 있는 ‘버리 효과’를 버핏 효과에 비유되는 데에 논란이 심하지 않습니까?

- 마이클 버리, 반도체 위기론 근거 공매도 전략

- 작년 11월 AI 주가 거품론, 공매도 종목 손실

- 이달 반도체 위기론, 공매도 종목 일제히 반등

- 버리 효과, 과연 버핏 효과와 비교할 수 있나?

- ‘Effect’는 긍정 의미 함축, Buffet Effect? ‘yes’!

- Burry Effect? absolute no! Burry Shock? ‘yes’

- 추종 투자, 버핏 효과는 ‘대박’, 버리 충격은 ‘손실’

Q. 국내 외환시장을 24시간 열어 놓은지 하루가 경과됐는데요. 첫날 움직임을 보면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총괄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첫날, 평온함 움직임

- 9시∽익일 2시, 월요일 6시에서 토요일 6시로

- 첫날, 최대와 최소 변동 10원, 평소보다 축소

- 오히려 변동성이 극심했던 증시보다 더 안정

- 가장 우려했던 새벽 시간, 환투기 조짐 없어

- 타국, 24시간 개방 조치 후 첫날 새벽 환투기

- 거래량 축소, 시장 자체 완충능력 없기 때문

- 시간 갖고 지켜봐야겠지만 위기론 우려 어색

Q. 24시간 개방 첫날 외환시장 움직임이 평온해서 다행한 일입니다만 우리 입장에서는 많은 부담을 갖고 개방한 것이 아닙니까?

- 환시, 24시간 개방, 외환위기 경험국으론 모험

- 中 제외 기축통화 4국, Fed와 통화스와프 체결

- 하지만 엔화 등은 국제환투기 세력의 표적 상존

- 비기축 통화국 중 3개국만 환시 24시간 개방

- 싱가포르는 도시형 국가, 환투기로부터 자유로와

- 호주와 뉴질랜드, 파이브 아이즈 포함된 특수관계

- 韓, 기축 통화국도 파이브 아이즈 국가도 아니냐

Q. 궁금한 것은 기축 통화국도 파이브 아이즈 국가도 아닌 데 왜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발하는 것입니까?

- 2014년 탈락 요인, 시장 접근성 여전히 불만

- 상시 환전 NDF 제한, 원화 태환성 부족 지적

- 외국인 등록제와 공매도, 시장 접근성 역차별

- 영문자료 미비 등 상시적인 IR 관계 채널 미비

- 지난 1년간 MSCI T/F 팀 노력, 대부분 충족?

- 올해도 외환시장 접근성 제한 지적, 24시간 개방

- dolus eventuals, 환시 개방 체감할 수 있느냐?

- 선진국 예비명단 재진입, 앞으로 1년 동안 중요

Q. 앞으로 1년 동안 24시간 개방을 느낄 수 있으려면 첫날 나타난 평온한 움직임이 지속될 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 펀더멘털과 외화 유동성, 그 어느 때보다 건전

- 경제 성장률, 올해와 내년까지 잠재수준 웃돌아

- 경상흑자, 올해와 내년까지 2000억달러 웃돌 듯

- 외환보유, 최광의 개념인 켑티윤 방식보다 많아

- 정책 요인, 원·달러 환율 하락에 분명한 메시지

- 수입물가 안정과 대미 투자 재원 마련, 환율 하락

- 외환당국, 작년 연말 이후 수시로 외환시장 개입

Q. 가장 우려되는 것이 주가의 변동성이 원호의 변동성으로 확대되면 환시가 24시간 개방하더라도 외국인이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韓 증시, 삼전닉스 레버리지 허용 후 투기장화

- 삼전 주가 변동성, 허용 이전 4.4%에서 6.8%로

- SK닉스 주가 변동성, 허용 전 5.1%에서 7.8%로

- 삼전닉스 주가 변동성, 원화의 변동성으로 확대

- 韓 주가와 원화 변동성, 美 등 세계 증시 화두

- 주가와 환율 등 韓 금융변수, 변동성의 덫 걸려

- 삼전닉스 50배 레버리지, 과연 원화의 변동성은?

- 주가 변동성 차단 방호벽 마련, 레버리지 상품은?

Q. 외환시장이 24시간 개방되면 우리나라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빠른 것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Fed, 달러 가치는 재정정책 요인에 의해 결정

- 보고서 제목, fiscal policy, portfolio friction,

- and international transmission

- 재정지출 증가로 부도 위험 증가, 달러 가치 하락

- 캐리 자금, 금리 차보다 무위험 금리평형(UIP) 중요

- UIP, 부도 위험이 동일한 여건에서 금리 차 의미

- 갈수록 국가부도 위험 높아질수록 캐리 자금 이탈

- 어빙 피셔의 이론을 뒤집는 획기적인 연구로 주목

Q.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체제를 맞아 가장 경계하는 환투기 세력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마지막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 외화 모니터링과 조기경보제(EWS) 실효성 검토

- 외환보유고 추가 충당과 멀티 통화스와프 체결

- Fed와 통화스와프보다 파이브 아이즈 포함 노력

- 외환 실수요 원칙, 오차와 누락 적자 줄여야

- 외환집중제 한시적 부활, 투기적 외환수요 방지

- 외환집중제, 들어온 외화 의무적 매각 혹은 예치

- 강력한 달러 유츨 방지, 달러 가변 예치제 추진

- 레버리지 ETF 규제와 국가채무 증가 속도 조절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