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천재교과서 "AI 솔루션 장착한 K-에듀케이션, 글로벌 확대 본격화"

입력 2026-07-06 16:18
아시아·중남미 등 60여 개 이상 글로벌 교육 기관·업체과 협의 중


글로벌 교육 분야에서도 이른바 K 열풍이 이어질 전망으로 AI 솔루션과 기술력을 탑재한 디지털 교육자료가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이하 천재)가 지난 6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홍콩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 박람회 '러닝 앤 티칭 엑스포 2026(Learning & Teaching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천재는 각종 디지털 교육자료를 전시·소개하며 현지 교장, 교육부 관계자, 아시아·남미권 교육기관 및 콘텐츠 유통사 등 60여 개 이상의 현지 업체 및 기관 관계자들과 서비스 제공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박람회 내 ‘스타트업 서클(Start Up Circle)’ 에서 발표를 통해 현지 교사, 정부 관계자, 해외 교육 전문가들에게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AI 기술력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6월 30일(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OREA-LAC Collaboration for AI in education_Institutional Meeting & Matchmaking’ 행사에 참여해 중남미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미주개발은행(IDB)과 한국디지털교육협회(KEFA)가 수행하는 「From Korea to LAC: Promoting Sustainable Digital Transformation in Education」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매칭데이에서, 천재교육은 중남미 교육부 고위 정책관계자 및 IDB 전문가로 구성된 사절단과 만나 천재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실제 현장 적용 사례와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처럼 천재는 세계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AI 솔루션과 기술력을 잇따라 연이어 선보이며 해외 협력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중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추천 학습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습 데이터 기반의 대시보드와 분석 결과를 제공해 교육 현장에서 AI를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토록 하고 있다.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는 “해외에서 한국형 AI 교육 솔루션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며 "해외 교육 시장에 맞춘 현지화 모델을 확립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