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모처럼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전과는 사뭇 달라 보이는 근황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글로벌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영상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이정재, 이민호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날 슈트를 입고 나선 장동건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지만, 정작 공개 직후 누리꾼들의 시선은 그의 달라진 외모에 집중됐다.
SNS에서는 통통해진 볼살과 붉은 기가 도는 낯빛 등 평소의 샤프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얼굴이 한층 어려 보인다", "볼살이 올라와 분위기가 달라졌다", "AI로 만든 영상인 줄 알았다", "처음엔 장동건인지 못 알아봤다" 등의 반응과 함께 "더 건강해 보인다", "예전보다 편안한 인상이다"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지난달 팝핀현준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던 사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팝핀현준의 딸 남예술 양의 중학교 졸업식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 속 장동건은 이번 행사 영상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 비교 대상이 됐다.
한편 1972년생인 장동건은 배우 고소영과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