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브랜드 네오플램, ‘보이는 진공’ 적용한 진공밀폐용기 ‘베큐씰’ 출시

입력 2026-07-03 16:49




주방용품 브랜드 네오플램이 진공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진공’ 기능을 적용한 유리 진공밀폐용기 ‘베큐씰(Vacu Sea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글라쎄 Z Pro’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용기를 열지 않고도 진공 유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과 함께 식재료를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진공밀폐용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기존 제품은 실제 진공이 유지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용기를 열어보거나 감각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베큐씰은 이러한 소비자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보이는 진공’ 기능을 적용했다. 뚜껑 중앙의 보이는 진공 밸브(Vacuum Indicator)를 통해 용기를 열지 않고도 진공 유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식재료 보관 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전용 무선 진공펌프 ‘플렉시(Flexi)’는 낮은 진공 모드와 강력 진공 모드를 지원한다. 채소와 과일은 낮은 진공 모드로, 육류는 강력 진공 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 식재료 특성에 맞는 진공 보관을 돕는다.

용기 뚜껑에는 보관 날짜를 표시할 수 있는 날짜 표시 다이얼(Date Indicator)을 적용했으며, 내열유리를 사용해 냉동실(-20℃)부터 전자레인지, 오븐(최대 400℃)까지 하나의 용기로 사용할 수 있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보이는 진공’은 소비자가 진공 상태를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사용 편의성을 높인 주방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큐씰은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각각 4종씩 총 8종으로 출시됐으며, 전용 무선 진공펌프 ‘플렉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