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울산에 16조 투자…차세대 배터리 키운다

입력 2026-07-03 16:02


삼성SDI가 울산을 차세대 배터리 핵심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16조 원을 투자한다.

삼성SDI는 3일 공시를 통해 차세대 전고체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리튬·인산·철), 나트륨 배터리 양산을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이번 투자를 통해 울산을 차세대 배터리 글로벌 양산 거점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투자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40년 12월까지다.

삼성SDI는 "중장기 투자 계획은 현재 시황에 근거한 장래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장 상황과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일정 등이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