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전문 기업 크레버스(096240, 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가 서울대학교 '최적화·금융공학 연구실'(책임교수 문병로, 이하 연구실)과 Agentic AI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한 수학 교육 환경 구축 및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7월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크레버스가 보유한 프리미엄 사고력 수학 브랜드 ‘CMS’의 교육 데이터와 서울대 연구실의 AI·최적화 기술력을 결합해 수학 학습 경험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수학 교육에 특화된 AI 기반 학습 인프라 구축을 공동 목표로 삼았다.
협약에 따라 크레버스는 CMS의 수학 학습 경험 최적화를 위한 AI Agent 학습용 고순도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학습 경험 조직화, 필드 테스트, 학습 분석 등을 수행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을 마련한다.
서울대 연구실은 이를 바탕으로 수학 학습 경험 최적화를 위한 AI Agent 엔진 개발을 맡는다. 또한 양 기관은 수학 특화 지식 그래프 구조 설계 등 핵심 기술 개발 분야에서도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학습자의 문제 해결 과정과 개념 이해 흐름을 AI가 분석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크레버스 김형준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최적화 연구 역량을 갖춘 서울대 문병로 교수 연구실과의 협력을 통해 CMS가 쌓아온 고순도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AI Agent 엔진과 지식 그래프 융합을 바탕으로 B2B와 B2C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학습 경험 플랫폼(LXP, Learning eXperience Platform)을 고도화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크레버스는 데이터와 기술력을 결합한 미래형 에듀테크 상용화 모델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Agentic AI를 수학 교육에 접목함으로써 학습자별 이해도와 사고 과정에 맞춘 초개인화 학습 경험 구현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동훈, 김형준)는 융합 사고력 교육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영어 사고력 기업 ㈜청담러닝과 수리 사고력 교육 기업 ㈜CMS Edu의 합병으로 설립됐으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또한 영어, 수리, 코딩 등 다양한 융합교육을 바탕으로 디지털 학습 플랫폼과 AI를 활용한 학습 분석 도구를 통해 개인 맞춤형 교육 경험 제공과 초개인화 학습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