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협력 성과 인정받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용노동부 장관상

입력 2026-07-02 11:39
사회적기업 협력 성과 인정,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태양광 발전·자원순환 나눔 모델 구축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로 판로 확보 지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사회적기업과의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단체상을 수상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단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농어촌 지역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으며,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으로 자원순환형 나눔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각종 용역과 사업용 물품 구매 과정에서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사회적기업에도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사회"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우리 경제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