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 위해 100만 달러 지원

입력 2026-07-01 13:56
대한적십자사 통해 현지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이언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