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민선 9기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청년기업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영통구에 위치한 ㈜리플라에서 청년 기업 대표 7명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첫날 첫 공식 민생 일정으로 마련됐다. 수원시는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을 우선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청년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