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韓 AI 반도체 프로젝트발 랠리 오나? 심상치 않은 인니 사태, 日로 전염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7-01 08:56
미국 시간으로 오늘은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날인데요. 올해는 반도체로 좋게 시작돼서 반도체로 좋게 마무리된 것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월가를 중심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가 하반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가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인도네시아 사태와 함께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뉴욕 증시는 오늘이 상반기 마감일인데요. 하반기를 앞두고 부담이 됐던 AI 반도체 거품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습니까?

- 올해 앞두고 버리의 AI 반도체 비관론 고개

- vender financing, AI 반도체 주가 폭락할 것

- 하지만 상반기, AI 반도체가 글로벌 증시 주도

- 올해 하반기를 앞두고 BIS AI 반도체 비관론

- 램마겟돈, 반도체가 공급되지 않을 때 대혼란

- circular financing, AI 반도체 거품 붕괴 경고

- 2027년 매출과 순이익, 4월비 각각 1.5배 상향

- 상반기 마지막날 AI 반도체주·3대지수 일제히 상승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국제결제은행이 제시한 순환금융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circular financing, AI와 반도체 기업 거래

- 공급 기업, 자사 물건 사주는 기업에 자금 지원

- 수요 기업, 그 자금으로 자금 지원사 물건 사줘

- 물고 물리는 AI와 반도체 기업 간 투자, 유행

- 치고 받았던 매출과 자금, PSR과 PPR을 높여

- circular financing, 어떻게 볼 것인가? 논쟁

- 호황 가장한 금융 연극?, IPO로 자금조달 해소

Q.우리와 마찬가지로 올해 상반기 미국 증시도 반도체로 좋게 시작해서 반도체로 좋게 마무리되는데요. 하반기에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올해 상반기 3대 키워드, 이란전·증시·반도체

- 트럼프와 전쟁 악재, 고압경제와 반도체가 극복

- 주가 상승률, 한국 1위 vs. 인도네시아 최하위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증시, 올해 들어 32% 폭락

- 거품 우려 속 올해 하반기, 낙관적 시각 우세

- AI 반도체, 상승률 둔화 속 27년까지 슈퍼 사이클

- 월가, 한국의 3대 메가 반도체 프로젝트 기대

- debasement trade 마무리 조짐, 올해 하반기는?

Q.debasement trade가 마무리될 조짐을 보이면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이 달러 가치가 회복하는 것이 아닙니까?

- debasement trade, 약달러 속 금과 코인 상승

- 워시 취임 이후 Fed의 독립성 훼손 우려 완화

- 연준 독립성 상징, 마이런은 가고 리사 쿡 복귀

- debasement, basement trade로 빠르게 회복

- 워시 취임 이후 달러인덱스, 98대에서 101대로

- 금과 비트코인, 4000달러와 60000달러 붕괴돼

- BOJ와 우에다 수모, 금리 인상에도 162엔 돌파

- 인니 사태까지 겹쳐, 엔·달러 환율 어디까지 상승?

Q.올해 초 이 시간을 통해 올해 세계 경제는 금융위기보다 재정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최근 인도네시아 사태가 심상치 않습니까?

- 노멀 위기론, 종전엔 민간 금융위기가 대부분

- 중남미 외채·아시아 외환 등 신흥국 금융위기

- 서브 프라임·리먼 사태 등 선진국 금융위기

- 뉴노멀 위기론, 국가 재정파탄발 위기론 확산

- 트럼프, “성장률이 이자율보다 높으면 더 쓰자”

- 프라보워·다카이치 등 트럼프 지향, 부도 우려

- 96년 7월 태국 바트화 위기, 한국으로 전염돼

- 26년 7월 인니 루피아화 위기, 과연 日로 전염되나?

Q.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의 포퓸리즘에 따른 재정위기는 올해 하반기에 많은 국가들이 우려되고 있지 않습니까?

- 인니 재정위기, ‘fiscal dominance’가 주요인

- 권력욕 강한 프라보워 대통령, 재정지배 움직임

- 의회·중앙은행 등의 견제 무시 압도하는 현상

- 국부펀드 Danantra 악용, bond monetization

- 무상급식 프로그램과 마을 협동조합, 재원 마련

- Danantra 애국채 발행, 인니 재벌에 강제 인수

- 프라보워, deficit populism doom loop 빠져

- 무디스와 피치, 인니 신용등급 전망 ‘negative’

Q. 모든 정책은 양면성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재정정책은 의도했던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까?

- 재정지출, 경기에 미치는 효과 갈수록 줄어들어

- 케인스언의 재정지출 승수효과, 30년대에는 3배

-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1∽1.5배 범위 대에 수렴

- 최근에는 ‘fiscal stagnation’이 나타날 우려 높아

- fiscal stagnation, 인플레 속에 경기 침체 현상

- 국가부채 위험수위, 국채발행하면 구축현상 발생

- fiscal stagnation, 인니 국민 고통 이미 심해져

Q. 결론을 내보지요. 인니 사태로 올해 하반기 최대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는 재정파탄발 위기는 어떤 식으로 찾아오는지도 말씀해 주시지요.

- 재정지배 최후 모습, 재정파탄발 금융위기로 귀결

- 케네스 로코프 하버드대 교수, 재정위기 4단계론

- △재정 불안하고 △금리 높으며 △정치 마비되고 △충격이 오는데 위정자가 느끼지 못할 때 발생

- 재정위기 극복, fiscal consolidation이 최적안

- 재정 건전화, 재정지출 줄이는 austerity가 아냐

- 공공기관과 위원회 폐지 등 경직성 항목을 축소

- 프라보워 선택은? no! 조코위 복귀 움직임 주목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