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 KCC와 손잡고 브랜드 경험 강화...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

입력 2026-06-29 13:08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국내 대표 색채 전문 기업 KCC와 손을 잡고 IPARK 단지의 일관된 품질 구현을 위한 색채 체계와 도장 기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연장선으로, 단지의 외관과 주동, 지하 주차장, 공용공간 등에 적용할 색채와 도장, 자재 기준을 표준화해 일관된 품질 관리를 구현할 계획이다.

새로운 색채 체계에는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Color Universal Design) 개념도 적용된다. 색각 이상자와 고령자까지 공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과 차량 동선을 명확히 구분하는 등 공간 인지성을 높일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IPARK의 브랜드 컬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통일성을 부여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일관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안정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주거 환경 전반에 구현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