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있을 정도로 무덥겠다. 오후에는 수도권 등 서쪽 내륙지역과 강원내륙·산지에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이날 구름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면서 한낮 지상 기온은 내륙에서 30도 이상까지 올라 꽤 덥겠다.
대기 상하층 기온 차가 40도 정도까지 벌어져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 구름대가 발달하겠다. 이에 오후에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내륙 곳곳에 5∼40㎜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며 돌풍·천둥·번개도 치겠으며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3.0도, 인천 22.4도, 대전 24.4도, 광주 23.9도, 대구 21.7도, 울산 21.3도, 부산 23.8도다.
낮 최고기온은 24∼3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가 높아 경기남부는 '매우 나쁨',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