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힐,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최소 120억 규모 독점 공급 계약 성사

입력 2026-06-29 09:00
수정 2026-06-29 10:27




K-페미닌케어 브랜드 아이힐이 최근 일본 상장사 젤리빈즈 그룹, 현지 파트너사 에이든랩 재팬과 최소 120억 원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내 판매 채널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돈키호테, 웰시아, 스기약국, 로프트 등 주요 드럭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편의점 채널까지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아이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이힐은 여성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여성 건강과 이너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이힐 비너스 유산균’은 여성의 밸런스 케어를 위한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일본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힐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특히 일본에서의 높은 관심도와 인기를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일본 현지에서 K-이너뷰티에 대한 많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층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