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하반기 채권·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

입력 2026-06-26 10:18
금융투자협회는 26일 2026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채권·CP)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발표했다.

최종호가수익률은 금투협이 매일 발표하는 채권·CP 시장의 지표금리다. 협회는 채권과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매 6개월마다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국내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활용된다. 국고채권(3년물) 등 시장 활용도가 높은 16종류의 채권에 대해 10개 보고회사가 제출한 수익률 중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기업어음(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 거래 참고금리로 쓰인다. CP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회사와 종금업무 겸영 2개 은행이 A1등급 91일물 기준으로 수익률을 보고하면, 극단값(상·하 각 1개)을 뺀 평균값을 공시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