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7월 최대 7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입력 2026-06-25 17:30


한국은행이 다음달 최대 7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쟁입찰을 통해 6조4천억원을 발행하며, 5천억~6천억원은 모집 발행 예정이다. 경쟁입찰은 7월 1일 2년물을 시작으로 총 7회 실시된다. 모집은 22일 입찰이 이뤄진다.

한편, 한은은 7월 중 2조원 규모의 통안증권을 중도환매할 계획이다.

통안증권은 한국은행이 공개시장운영을 통해 시중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