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마켓, 이마트24와 협업형 복합매장 확대…오류왕길점 이어 화곡점 리뉴얼 오픈

입력 2026-06-25 17:04




생활밀착형 신개념 공동구매 플랫폼 호랑마켓이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서울 강서구에 화곡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홍반장컴퍼니는 인천 서구에 위치한 오류왕길점을 이마트24와 함께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하나의 매장을 이마트24와 호랑마켓이 각각 강점을 살려 공동 운영하는 '협업형 복합매장'으로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편의점의 접근성과 호랑마켓의 공동구매 경쟁력을 결합한 협업형 복합매장 모델은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오류왕길점은 편의점과 공동구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기존 이마트24 강서봉황점을 리뉴얼해 '호랑마켓 화곡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화곡점 역시 오류왕길점과 동일한 운영 방식으로 이마트24와 호랑마켓이 하나의 공간을 공동 운영하는 협업형 복합매장으로 조성됐으며, 오픈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호랑마켓은 공동구매를 통해 신선식품과 인기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업형 복합매장은 편의점의 편리함과 공동구매의 가격 경쟁력을 결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홍반장컴퍼니 관계자는 "오류왕길점을 통해 협업형 복합매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화곡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역 상권과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복합 유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랑마켓은 지역 기반 공동구매 플랫폼으로 전국적인 가맹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 편익을 높이는 새로운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