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 영덕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경상북도, 영덕군, 재향군인회, ㈜지피 등과 협력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영덕은 6·25 전쟁 당시 영덕지구전투와 장사상륙작전이 전개된 지역으로, 대표적인 보훈의 고장이다.
쿠팡은 건강검진과 더불어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 영웅 사진관’을 운영했다.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로 제작해 전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준 쿠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쿠팡이 지난 4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이다.
4월 전북 장수, 5월 충북 단양에 이어 이번 영덕까지 세 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1,400여 명의 주민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