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상생협력 문화 확산과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롯데GRS는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로 협력사인 농업회사법인 해성팜과 함께 수상했다.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는 청년농부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부터 청년농부의 자립 기반을 위해 농업용품 및 모종 지원, 판로 연계 확대 등을 추진했다.
특히 청년농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협력사를 통해 농업 노하우 및 멘토링을 연계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협력사는 청년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의 전처리 및 유통을 담당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와 매출을 확보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11월에는 '202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와 '롯리단길 프로젝트'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윈윈 아너스 선정을 계기로 상생협력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중소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