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료재단과 동일의료재단이 저출생 문제 해결과 다자녀 가정 지원에 힘을 보탰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이사장 최영호)과 의료법인 동일의료재단(이사장 최예지)이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재단이 운영하는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영호 나라의료재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기부자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지정해 세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2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29일 제17회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977가정에 누적 19억7,960만원의 출산축하금이 전달되었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의료법인 나라의료재단은 부산나라요양병원, 중앙나라요양병원, 스마트나라요양병원, 드림나라병원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의료법인 동일의료재단 역시 수영나라요양병원과 금정나라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