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현장에 따라 골라입는 선풍기조끼 ‘팬웨어’ 8종 공개

입력 2026-06-24 13:19
수정 2026-06-24 13:19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 K2 Safety(이하 케이투세이프티)는 폭염 속 근로자의 열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2026 팬웨어(FAN WEAR)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체감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춰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현장 작업자들의 생생한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극심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산업현장 내 온열질환 예방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작업 환경 악화는 근로자의 안전뿐 아니라 작업 효율에도 직결되는 만큼, 냉각 기능을 갖춘 작업복과 선풍기조끼 등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케이투세이프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인 냉각 기술과 작업복 기능성을 결합한 팬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강력한 냉각 성능과 향상된 착용감을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에어윈드 베스트 24V’는 24V 고출력 배터리를 적용해 강력한 풍량을 제공하며, 장시간 작업 환경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냉각 성능을 극대화한 팬 시스템을 통해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작업자의 체감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춰준다.

함께 선보인 ‘써큘 팬 베스트 2’역시 24V 고출력을 지원하며 백팩과 팬웨어 기능을 결합한 독창적인 제품으로 이동이 많은 작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펠티어 소자의 냉각 기능과 팬의 바람을 동시에 전달하는 ‘에어윈드 베스트 펠티어’, 경량 설계로 활동성을 극대화한 ‘에어윈드 베스트 3’를 함께 출시했다.

또한 안전대 착용자를 위한 ‘에어윈드 베스트 벨트형 2’, 고강도 작업 환경에 적합한 내구성을 갖춘 ‘에어윈드 베스트 코듀라’, 피부노출을 최소화해야하는 현장을 아우르는 ‘에어윈드 자켓 2’, 하체까지 냉각 기능을 확장한 ‘에어윈드 팬츠’ 등 총 8종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작업 환경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K2 세이프티 팬웨어 컬렉션은 냉각 성능뿐 아니라 내구성과 착용감, 작업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출력 팬 시스템과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기 순환 구조를 적용해 여름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K2 Safety 관계자는 “최근 폭염 일수가 급증하면서 작업자의 건강을 지키는 냉각 솔루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컬렉션은 실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치열하게 반영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투세이프티는 안전화 시장을 선도해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용품 및 작업복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