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무대 내공 포텐 터진 배우 김서현…'오징어 게임'부터 '왕과사는남자'까지

입력 2026-06-24 10:44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이하 키아나) 전속 배우 김서현이 탄탄한 연기 내공과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서현은 1988년 청주 청년극장에 신입 단원으로 입단한 이후 38년간 연극 무대를 지켜온 예술인이다. 충청권 연극계에서 오랜 시간 꾸준히 경력을 쌓아온 그는 무대에서 다져진 깊이 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244번 ‘기도남’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2024년에는 영화 ‘파묘’에 출연하며 천만 관객 조연 반열에 오르는 등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에도 출연하며 현대극과 시대극, 장르를 불문하는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했다.

키아나 관계자는 “김서현은 치밀한 분석과 연출가적 시선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조형해 낸다. 연극 ‘숙희책방’의 연출에 직접 참여하는 등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