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이하 CTS) 감경철 회장은 미라클여성의원 박동수 원장이 CTS인터내셔널에 2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프리카연합신학대학교(UAUT)의 신학관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감경철 회장은 "이번 기부는 탄자니아와 아프리카 대륙을 변화시킬 영적 지도자를 길러내는 단단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아프리카 방송국 설립으로 이어져 아프리카 복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이터와 연구로 증명하는 병원'을 지향하는 미라클여성의원은 글로벌 임상 연구와 활발한 학술 활동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외부와 공유하며 의료적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박동수 원장은 최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태평양 생식의학회(ASPIRE)'에서 고령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내에서도 관련 주제로 활발한 강연과 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군자대현교회에서 21일 진행된 기부 행사에는 CTS 감경철 회장, 김도영 사장, 황은중 부사장, 박종훈 본부장을 비롯해 미라클여성의원 박동수 원장과 최혜령 진료과장, KS그룹 박식순 회장, 군자대현교회 이희수 목사 등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동수 원장은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여 의미 있는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난임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