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KlingAI(클링AI)가 MBC C&I, 한국미디어정책학회와 함께 진행 중인 ‘KlingAI NEXTGEN 2026 대학 창작 챌린지’의 작품 접수 마감일을 오는 6월 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국내 대학들의 기말고사 기간과 공모전 일정이 겹치면서 작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결정됐다. KlingAI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800만 원과 39만 KlingAI 크레딧이 제공된다.
한편 KlingAI는 공모전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국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영상 제작 워크숍도 운영했다. 홍익대학교, 동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건국대학교·국민대학교·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연합 워크숍은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총 182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 강의와 실습, 공모전 참여 가이드, 질의응답 세션 등이 진행됐다. 특히 AI 영상 제작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KlingAI 관계자는 “학사 일정으로 바쁜 학생들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접수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접수 일정 변경 및 출품 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lingAI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