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플래닛, 구글 클라우드와 ‘Discovery Day’ 개최… 기업 맞춤형 전략 공개

입력 2026-06-17 16:16




실용 AI 전문기업 골든플래닛(대표 김동성)은 오는 6월 2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Discovery Day(디스커버리 데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 맞춤형 멀티 에이전트 활용 전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은 생성형 AI 도입을 넘어 AI 거버넌스 구축과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운영 체계 마련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골든플래닛은 실무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AI 전환(AX)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연동한 멀티 에이전트 환경을 라이브로 시연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반복 업무 자동화와 협업 효율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업 고유의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면서도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AI 운영 체계 설계 전략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데이터 분석 버티컬 AI 에이전트 '제노바 넥서스 GA4'의 신규 기능인 '모닝 리포트'와 '캔버스 모드'가 처음 공개된다. 모닝 리포트는 핵심 데이터 지표를 자동으로 요약해 제공하고, 캔버스 모드는 분석 결과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동성 골든플래닛 대표는 “AI 활용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실무자가 직접 멀티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플래닛은 오는 8월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참가해 신규 에듀테크 AI 솔루션 'Cogito(코기토)'를 처음 선보이고,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멀티 에이전트 연동 사례와 다양한 PoC(기술검증) 사례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