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146만원에 들어갔어"…'졸부패션' 신기루, 수익률 얼마길래

입력 2026-06-17 21:28
수정 2026-06-17 21:39


코미디언 신기루가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입하며 주식 투자에 처음 나섰고, 하루 만에 수익을 올렸다고 근황을 밝혔다.

신기루는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 출연해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등장한 신기루는 자신을 "SK하이닉스를 8만원에 매수한 사람처럼 졸부 패션을 연출해 봤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연스럽게 주식 이야기가 이어졌고 신기루는 "어제 처음 주식을 시작했다"며 "SK하이닉스를 146만원에 샀다"고 밝혔다.



신기루는 그동안 재테크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 재테크에 관심이 없어 돈이 생기면 그저 맛있는 음식과 술을 사 먹는 데 썼다"고 말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 뒤 달라진 소감도 전했다. 신기루는 "(촬영 당일) 아침에 확인해 보니 주가가 162만원까지 올라 있더라"며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어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기세라면 코스피 지수가 1만 선까지 가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조혜련도 자신의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나는 주당 87만원 선에 매수했다. 한미반도체와 SK하이닉스 같은 종목을 보유 중"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더 성장하길 바라고,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84% 상승한 2,521,000원에 마감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250만닉스'를 달성했다.

(사진 =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