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DX 전문기업 디딤(대표이사 장민호)은 ‘디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Iaa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정식 등재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공공조달 전용 플랫폼이다. 엄격한 사전 심사를 거쳐 이 시스템에 등재된 서비스는 검증된 안정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복잡한 경쟁입찰 없이 공급자를 직접 선택해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으로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다.
이번 등재된 ‘디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IaaS)’는 전국 공공기관은 글로벌 대표 AI 및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프라를 국내 최고 수준인 디딤의 전문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와 결합한 형태로, 까다로운 조달 절차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다.
디딤은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가 시작된 202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공공 클라우드 MSP 기업 중 최다 계약인 총 75건을 체결한 국내 1위 공공 클라우드 MSP다. 디딤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공공 클라우드 운영 경험과 독보적인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이번 AWS 서비스 등재를 통해 공공 부문 대상의 클라우드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향후 AWS의 방대한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ML 서비스(Amazon Bedrock, SageMaker 등)와 디딤이 보유한 고도화된 AX 컨설팅 역량이 결합될 경우,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의 AI 전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등재를 통해 전국 공공기관은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보안 인증까지의 전 주기를 디딤을 통해 일관되게 지원받을 수 있다.
디딤은 이번 등재를 계기 삼아 다양한 산업군에서 검증된 자사의 클라우드 역량을 공공 부문으로 전방위 확대할 방침이다. 실제로 디딤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 종합지원시스템’에 AWS를 도입해 운영 비용 절감과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음악 저작권 관리 클라우드 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하여 데이터 접근 및 시스템 전반의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 바 있다. 또한 서울미디어코믹스의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AWS로 성공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하여 안정적인 환경 구축과 함께 콘텐츠 사용자 경험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디딤은 인프라의 가상화와 자동화를 지원하는 AWS의 다양한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리딩할 계획이다. 특히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대규모 트래픽에도 중단 없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업무의 효율성과 대민 서비스의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디딤 클라우드컨설팅그룹장 서정훈 상무는 “이번 AWS 서비스 등재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공공 클라우드 최다 계약 MSP로서 디딤이 쌓아온 클라우드 역량이 공공 조달 체계에서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단순 인프라 제공을 넘어 AWS의 선진 AI 기술력과 디딤의 AX 노하우를 결합해, 공공기관이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AI 인프라를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