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합의…국힘이 위원장

입력 2026-06-16 16:54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국회에서 회동 후 이같이 밝혔다.

국정조사 정식 명칭은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에 대한 국정조사'다. 조사기간은 45일로, 필요한 경우 연장할 수 있게 했다. 국조 특위의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