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시 그린피 50% 환급"…티스캐너, 페이백 '플랜비(雨)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26-06-15 10:07


우천으로 인해 라운드 취소가 될 경우 그린피의 50%를 환급받는 프로그램이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15일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는 자사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우천으로 인한 골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플랜비(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랜비(雨) 프로그램'은 골프장 내장 후 우천으로 인한 라운드 취소 혹은 홀아웃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린피 결제 금액의 50%를 G패스 포인트(구 골프존 마일리지)로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프로모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라운드일 기준 최소 15일 전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의 18홀 라운드 예약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

'플랜비(雨) 프로그램'은 라운드일 기준 오는 7월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7월31일까지 티스캐너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우천 당일 내장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필수 증빙자료로는 당일 날짜 및 예약자 명이 표기된 락커키 사진과 중도 홀아웃 시 결제한 홀 정산 영수증 등이 있으며, 환급 포인트는 예약한 라운드일 기준 익월 둘째 주 수요일에 신청자 계정으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강신혁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팀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장마철 날씨로 인해 라운드를 망설이는 고객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예약하실 수 있도록 올해도 '플랜비(雨)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프존카운티 고객분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과 골프장 M&A, 개발, 부킹 등 골프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이다. 에어모션 스윙영상 촬영, 셀프체크인 등 골프존카운티만의 새로운 골프장 문화 구축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현재 국내 골프장 총 21개소(수도권 4개소, 중부권 3개소, 영남권 8개소, 호남권 5개소, 제주권 1개소)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