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USA’ 참가…”CDMO 경쟁력 알려"

입력 2026-06-15 09:38
수정 2026-06-15 09:4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6월 미국 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오는 22~25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사명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려오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전시장 메인 위치에 14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인터랙티브 터치 스크린 등을 통해 엔드 투 엔드 서비스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세션 발표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이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Korea Rising: Don't Be Late to Asia's Next Innovation Hub)'를 주제로 한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하는 한편, 제프 메이슨(Jeff Mason) 미주 세일즈 담당(상무)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을 알리는 현장 대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