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 이자지급 6개월 연장

입력 2026-06-11 16:24


한국은행이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지급을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한은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한은은 외환수급 개선 등의 일환으로 금융기관이 예치한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에 올초부터 이자를 지급하고 있다.

한은은 "이자율은 현행과 동일하게 미 연준의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준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