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4' 가수 김윤설 사망…향년 28세

입력 2026-06-09 12:51
수정 2026-06-09 13:38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4'에 출연했던 가수 김윤설이 지난 7일 사망했다. 향년 28세.

고인의 별세 소식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가수들을 통해 알려졌다.

밴드 타카피 보컬 김재국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고인의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98년생인 김윤설은 지난 2013년 싱글 '남과여'로 데뷔해 '파이널리 굿-바이'(Finally Good-Bye) 등의 노래를 냈다. 그는 2013년 엠넷 어린이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에 참가해 우승했고, 이후 2020년 '보이스 코리아 2020'과 지난해 '싱어게인 4' 등에 출연했다.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