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42)이 올해 하반기에 결혼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오다 백년가약을 맺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신랑은 여섯 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창의)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다.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과 '슈퍼스타'(Super Star) 등을 히트시켰고, 2007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나서 '신데렐라' 등의 대표곡을 남겼다.
올해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솔직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이 채널 구독자는 82만명을 넘어섰다.
서인영은 유튜브에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데 매력적이었다"고 소개한 바 있다.
그는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사진=소리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