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이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와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에 나섰다.
이날 에쓰오일은 성균관대학교와 GST와 액침냉각 기술 협력 체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액침냉각유, 냉각장비, 실제 고성능 컴퓨팅 운영 환경을 연계한 통합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 공급 및 분석, 기술 자문을 담당한다.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GPU 서버 및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GST는 액침냉각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3사는 실제 AI·고성능컴퓨팅 환경에서 액침냉각 기술의 냉각 성능과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검증하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