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공동구매 및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다이클로(DAICLO)가 전국 가맹 계약 기준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이클로는 2025년 6월 첫 가맹점을 선보인 이후 약 1년 만에 200호점을 확보하며 전국 단위 가맹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공동구매 방식을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플랫폼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장 내 미디어 보드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광고 사업을 운영하며 유통과 미디어 기능을 결합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다이클로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수익 공유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매장 내 미디어 보드와 온라인 광고를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가맹점과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해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스포츠 스타 등이 참여하는 일일 매니저 프로그램과 팬미팅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시니어와 주부층이 참여하는 배달 서비스 ‘다이클로 클로버’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서비스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다이클로 관계자는 “가맹 200호점 달성은 지역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동구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맹점의 수익 다각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클로는 전국 가맹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공동구매 상품 경쟁력 강화, 리테일 미디어 사업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