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일 상장을 앞두고 미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스페이스X가 로드쇼에 들어가는데요. 이번 스페이스X를 계기로 미국과 중국의 빅3 기업들이 일제히 상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IPO 슈퍼 싸이클 국면에 진입할 경우 우리 뿐만 이라 글로블 증시가 어떻게 될 것인지,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뉴욕 증시는 재료들이 유난히 많았는데요.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美 증시, 빅 이벤트 앞두고 낙관보다 신중론
- 12일 스페이스X IPO, 기회인가 or 위기인가?
- 14일 6월 FOMC 회의,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엔·달러 환율 160엔 돌파, 과연 시장개입하나?
- BOJ, 기준금리 1%로 올려 엔저 방어에 나서나?
- 트럼프 정부, 1월 초 이어 rate check 재개할까?
- 1,520원대로 올라선 원·달러 환율, 외국인 자금은?
Q. 단연 관심은 미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스페이스X의 로드쇼를 바탕으로 대형 기업들의 기업공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습니까?
- 스페이스 X, 이달 12일 IPO 앞두고 로드쇼
- 기업가치, 7천억달러에서 최대 2조 달러 다양
- 하지만 공모금액, 800억달러 정도로 역대 최대
- 올해 하반기, 오픈AI와 앤트로피 등도 IPO
- IPO 메가 3 기업가치, 최소 4조 달러에 달해
- 자금 조달 2천억 달러, 글로벌 자금 블랙홀?
- IPO 슈퍼 사이클 도래, 증시 어떻게 재편되나?
Q.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중국도 대형 첨단기업들의 기업 공개가 줄줄이 예정돼 있지 않습니까?
- 시진핑, 2015년부터 제조업 2025 계획 추진
- 반도체 자급률, 목표해 25년에 75% 이상 제고
- 23년부터 AI+행동계획, 우주항공 등에 뛰어들어
- 中 첨단기업, 중국판 나스닥 ‘커촹판’ 두드려
- 창신 메모리·양쯔 메모리·유니트리 등이 IPO
- 성공 위해 자금 동원용 기존 주식 강제 매각?
- 저가 메모리 공급 본격화, 삼전과 SK닉스에는?
Q. 최근처럼 AI 반도체 주가가 뜨거운 상황에서 조금만 의심이 되면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지 않습니까?
- 조지 소로스의 자기임시가설, ‘심리’가 중요
- AI와 관련 반도체, 기대심리에 투자자금 몰려
- ‘낙관’ 쪽으로 몰렸던 쏠림, 불안감 고조 달해
- 젠슨 황 효과는 광기? 비이성적인 과열 논란
- 메가 IPO 계기, 투자자 민감하게 반영 폭락?
- 균형감, 주가 급등락할 때 일희일비하면 금물
- vender financing, Ice breaking vs Ice age?
- Ice breaking vs Ice age, 메가 IPO에서는?
Q. 이번에는 vender financing이나 다이먼 회장이 경고한 바퀴벌레 이론을 의식해서 인지 기업공개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지 않습니까?
- vender financing, AI와 반도체 기업 간 거래
- 공급 기업, 자사 물건 사주는 기업에 자금 지원
- 수요 기업, 그 자금으로 자금 지원사 물건 사줘
- 공급과 수요 기업의 재무제표, 나타나지 않아
- 치고 받았던 매출과 자금, PSR과 PPR을 높여
- 매출액과 자본유치 등은 정직성과 투명성 중요
- VF? IPO로 매출과 바퀴벌레 의혹도 부분 완화
Q. 문제는 자금이지 않습니까? 세계적인 기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기업공개를 추진하면 그만한 자금이 있느냐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 전쟁발 인플레, 각국 중앙은행 금리인상 예고
- 신현송 총재, 7월 이후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14일 첫 주재 FOMC 회의, 워시는 어떤 입장?
- 유동성 조정 정책, 기조적으로 긴축 국면 진입
-연준, 작년 12월부터 시행한 RMP 축소 들어가
- BOJ·ECB 등 다른 중앙은행, 유동성 공급 축소
- 블랙홀 자금 어떻게 조달? 리밸런싱 지속될 듯
Q. 증시에서 리밸런싱이 지속된다면 지금까지 첨단기술주를 이끌어왔던 AI반도체 주가가 흔들린다는 것입니까?
- 메가 IPO 자금, 리밸런싱 통해 조달 확률 높아
- AI 반도체 종목 차익실현, IPO 자금으로 이전?
- AI 반도체 제외 종목 매각, IPO 자금으로 이전?
- 코인과 귀금속 및 국채매각, IPO 자금으로 이전?
- AI 반도체 경기, 2028년 이후까지 빅 싸이클
- 세 가지 방법 조합, IPO 블랙홀 자금 마련할 듯
- 메가 IPO 성공, AI 반도체 수요를 더 증가시켜
- IPO 중 AI반도체와 기타 종목 차별화 더 심화
Q. 또 하나의 궁금증은 그 많은 주식이 상장돼 유입되면 증시에 물량 부담이 되는 것도 문제이지 않습니까?
- 나스닥과 FTSE 지수, fast entry 제도 도입
- fast entry, 상장 후 15일 내 지수 편입시켜
- 주가지수, 신규 편입 종목에 의해 좌우돼 왜곡
- 문제는 조 단위로 자산 굴리는 글로벌 ETF
- 상징 직후 가격발견이 채 끝나기 전에 대량 매수
- 가격발견, 상징기업이 적정가치를 찾아가는 과정
- 증시 거품과 불균형 심화, 사회병리 현상 초래
- 종목으로는 차익실현 고려, ETF 등 상품은 보유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