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3대 직계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 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 이용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 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병무청과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병무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27년째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2023년에는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 지원을 위한 재단에 기부하는 등 호국보훈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