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이 본격적으로 미국의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이달 개점을 앞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패서디나점은 미국 내 연구기관과 고소득 주거지역이 인접한 핵심 상권에 위치했는데, 소비력이 높고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층이 밀집한 지역 중 하나다.
코리아나화장품은 해당 매장을 거점으로 앰플엔의 스킨케어 경쟁력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적극 선보일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K뷰티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중으로 중소 신진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가운데, 앰플엔도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게 된 것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CJ올리브영의 글로벌 MD 큐레이션 역량과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확대 선보일 계획이다.
앰플엔은 39년 업력을 쌓아온 코리아나화장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글로벌 K뷰티 플랫폼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CJ올리브영과 함께 미국 오프라인 시장 진출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 깊다”며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올리브영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발맞춰 북미 주요 거점 매장 입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