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피 오늘 가나요"...사상 최초 8,900선 돌파

입력 2026-06-02 09:20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사상 최초로 8,900선을 넘어서며 9,00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16.78포인트(1.33%) 오른 8.905.1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4.81포인트(1.08%) 오른 8,883.19로 출발해 전날 세운 장중 사상 최고치(8,874.16)를 다시 돌파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16포인트(1.16%) 내린 1,037.87이다.

전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 강세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방한 소식이 랠리에 불을 지폈다.

이에 코스피 시가총액은 역대 첫 7천조원를 넘어섰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펼쳐져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현지시간으로 1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9%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0.26%와 0.42% 상승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