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임직원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1일 바디프랜드는 임직원 건강증진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사내 캠페인 '핫! 바디챌린지'가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핫! 바디챌린지’는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건강증진 캠페인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함께 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첫 시작한 이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해왔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은 주 2회 점심 시간 사내 헬스장 그룹 PT(퍼스널 트레이닝), 퇴근 후 양재천 러닝크루 참여, 점심 다이어트 도시락 식사, 사내 매점 다이어트 제품 섭취 (할인 제공) 등의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의 근육량, 체지방, 체중과 함께 일 1만보 걸음 수 달성 정도까지 측정해 개선 정도를 확인하고, 개선폭이 가장 큰 남녀 임직원 각 3명, 총 6명을 선정해 소정의 포상금도 지급했다.
특히 4회차로 진행된 이번 '핫! 바디챌린지'는 참가자들이 그룹 메신저를 통해 운동 인증 및 식단 관리 노하우를 서로 자유롭게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난달 29일 열린 '핫! 바디챌린지' 시상식에서는 이종은 경영지원실 상무가 남녀 최종 우수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건강관리 실천 성과를 격려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는 PT 운영과 다이어트식 제공 등 실질적인 회사의 지원이 더해지면서 참여 만족도가 어느 때보다 높았다"며 "회사의 사명인 고객의 건강수명 10년 연장 실현을 위해 임직원부터 건강해야 한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해당 캠페인을 꾸준히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