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와 환율 급등? 당면한 거시금융 과제! 신현송 체제, 과연 금리인상으로 풀어야 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5-28 08:02
잠시 후에는 신현송 한은 신임 총재가 주재하는 첫 금통통화 회의가 열리는데요. 환율과 주가 급등 등 우리 경제가 당면한 거시 금융 과제를 어떻게 풀어랴 할 것인지, 모두가 고민하는 사안이 아닐까 생각합니가.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어제 한국 증시아세 반도체가 뜨거웠던 만큼 오늘 뉴욕 증시 움직임도 관심이 됐지 않았습니까?

- 어제 코스피, 반도체 주도 장중 한 때 8400 상회

- 삼전과 SK닉스 2배 레버리지 상품, 왜 허용했나?

- 반도체 종목으로 쏠림 더 심화, 질적 악화 논쟁

- 美 증시, 주가 급등에 대한 피로감 역력한 장세

- 언제까지 가나? 고주가 부담으로 차익실현 뚜렷

- 필라델피아반도체 조정, 메모리 반도체는 상승

- 핵 문제 등에 트럼프 양보, WTI 90달러 밑으로

- 국채 파동과 국체금리 급등, 지난 주말부터 진정

Q. 잠시 후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주재하는 첫 금통위기 열리지 않습니까? 첫 회의부터 어려움이 예상되지 않습니까?

- 올해 각국 중앙은행, 신트렐레마 어떻게 풀까?

- 트릴레마, 금리·경기·인플레 간 딜레마 의미

- 신트렐레마, 경기 대신 거시금융 안정성이 문제

- 거시 금융 안정성, 각국 중앙은행 간 차이 있어

- 연준, 고평가된 증시 붕괴 방지 목적 위험 관리

- BOJ, 사나에노믹스발 국채금리 등 금융시장 안정

- BOK, 주가와 환율 급등 및 일부 부동산 가격상승

- 신현송 체제, 신트렐레마를 어떻게 헤쳐 나가나?

Q. 각국 중앙은행이 봉착한 신트렐레마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같은 입장에 처한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연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美 경제, 전쟁에도 이례적인 고성장·고물가·고주가

- 1Q 성장률 2.0%, 연준의 수정된 잠재수준에 부합

- 4월 실업률 4.3%, 연준의 완전고용범위 상단 걸려

- 물가, 지난 4월 CPI 3.8%·PPI 6% 이어 PCE는?

- 반도체 등 빅테크 주가, 종전 잣대로 고평가 논란

- 다음달 워시 주재 첫 회의, 금리 결정 가장 어려워

- 주가 잡기 위해 금리 올리면 ‘Greenspan’s shadow‘

- 트럼프의 요구대로 금리를 내리면 ’Volker’s failure‘

Q. Fed보다 BOJ가 신트렐레마를 풀어가기가 더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카이치와의 충돌 가능성과 경제여건 상으로 금리인상을 추진하기가 곤란하지 않습니까?

- 다카이치, 높은 국민 지지 바탕 사나에노믹스

- 국채금리 안정과 엔저, 우에다에 금리인하 협조

- 펀더멘털 여건도 금리인상을 추진하기가 곤란해

- 올 1분기 성장률 0.5%, 3월 CPI는 2%대로 안정

-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충돌 재현

- 힘이 실리는 사나에노믹스, 우에다 수세에 몰려

- 계속되는 우에다의 NATO, 엔·달러 160엔 근접

Q. 중국 인민은행은 Fed와 일본은행과 다른 각도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금리정책을 추진하기가 더 어렵지 않습니까?

- 中 경제, 1Q 성장률 목표치 달성 이후 둔화

- 4월 월별 지표로 보면 2Q 성장률 목표치 하회

- 유가 상승 등에 따라 4월 후 PPP 상승세로 반전

- 디플레이션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어떤 선택?

- 작년 10월 4중 전회 후 穩中求進에서 경기부양

- 10년 국채금리 1.8%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

- liquidity trap, 금리 내리더라도 부양 효과 미약

- 국가채무 비율 310% 상회, 재정정책도 쉽지 않아

- 인민은행,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몰려

Q. 문제는 우리인데요. 오늘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주재하는 첫 금통위가 열립니다만 지난 1년 전부터 다양한 목표를 쫓아가다 보니 뚜렷한 성과도 없었지 않았습니까?

- 작년 5월 후 통화정책, 연초 전망과 달리 전개

- 24년 9월 연준 피벗 근거, 작년 초 1%p 금리인하

- 하지만 2월과 5월 금통위 회의에서 두 차례 인하

- 작년 5월 회의 후 금리인하와 동결 간 논쟁 동결

- 우선순위, 경기부양보다 가계부채와 부동산 안정

- 그나마 이재명 정부의 소비 쿠폰 등이 받쳐줘

- 반도체발 성장, 환율과 주가 및 일부 부동산 현안

- 신현송 신임 총재 주제 첫 금통위, 어떤 선택을?

Q. 잠시 후에 열린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하는 첫 금통위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까?

- 韓 신트렐레마, 기준금리 변경으로 풀 문제 아냐

- 금리 변경은 일반적·보편적 수단, 전 국민 영향

- 인상이든 인하든 중하위층과 소상공인 어려워져

- 강남 등 부동산 투기 방지, 지역 간 차별화 심화

- 한은 통화정책으로 원·달러 환율 안정 역부족

- 경상수지흑자 이상으로 美 등 해외주식투자 증대

- 한미 간 금리차, 美보다 두 배 달하는 M2 증가율

- 신트릴레마, 선별적 통화정책과 policy mix 필요

Q.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증시 과열 문제는 공통적인 사안인데요.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으로 잡을 수 있는 문제입니까?

- 최근 상황, 그린스펀 취임 당시와 너무나 비슷

- 고압경제, 올 1Q 성장률 대부분 인플레갭 발생

- ETF 등 금융상품과 debasement, 유동성 풍부

- AI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 트레이딩 시스템 확산

- 주가, 종전 잣대로 거품 붕괴 일보 직전까지 급등

- 금리인상으로 잡아야 하나? 제2 그린스펀 그늘!

- 그린스펀, 첫 주재 FOMC 회의 금리 0.5%p 인상

- 초보자 실수, 87년 10월 19일 S&P지수 20% 폭락

- 상승 종목보다 하락종목 많은데, 주가가 고평가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