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가치와 MZ 감성의 만남…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나이팅게일SPIRIT 굿즈 공모전’ 개최

입력 2026-05-27 10:47
수정 2026-05-27 10:52




서울여자간호대학교(김숙영 총장)는 2026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소속감 강화를 위한 '나이팅게일 SPIRIT 굿즈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CARE를 디자인하다 - 간호 가치를 담아 우리를 하나로 잇는 굿즈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간호대학의 핵심 가치를 직접 해석하고 이를 창의적인 굿즈로 구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8개 팀이 참여했으며, 지난 19일 열린 심사에서는 심사위원 교수진과 학생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방학 기간 동안 실제 굿즈로 제작돼 오는 9월 초 시상식 및 시연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심사에 참여한 홍은희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작품에서 간호 정체성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실제 굿즈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작품들이 많았고, 팀별 협업 과정 또한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1학년 학생들의 학교를 향한 애정과 자부심이 돋보였다”며 “MZ세대 감성에 맞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템이 많았고,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굿즈 제작 과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심사단 또한 “간호의 가치와 대학의 상징성이 작품에 잘 담겨 있었고, 창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결과물들이 많아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학생처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간호대학의 핵심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간호사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은 물론 대학 소속감을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공동체 문화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