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양해각서 체결을 앞두고 전쟁 재연 조짐에 미국 증시가 혼탁한 하루였는데요. 그럼에도 마이크론이 주도한 반도체 지수가 고점 논란이 있는 나스닥 지수가 300포인트 이상 급등했습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 8000선이 넘긴 한국 증시에 오늘도 훈풍이 예상되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체결 기대가 나오는 미국 증시 움직임을 정리해 주시지요.
- 美 증시, 양해각서 체결 앞두고 전쟁 재연 조짐
- 어떻게 볼 것인가? 과연 종전 기대 꺾을 것인가?
- fifty to fifty, 위험과 안전자산 모두 혼탁한 조짐
- 국제유가 하락, 상징격인 브렌트유 100달러 밑으로
- 엔·달러 환율, 금리인상 우려에도 160엔에 근접
- 다카이치와 우에다 충돌, 제2 트럼프와 파월 갈등?
- 정책처방,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충돌
- 원·엔 동조화 계수 0.3, 원·달러 환율에 어떤 영향?
Q. 오늘 미국 증시가 전쟁과 관련된 혼탁한 상황 속에 무엇이 받쳐줬느냐는 역시 반도체 지수이지 않습니까?
- 필라델피아반도체, 작년 11월 후 세 차례 고비
- 작년 11월 마이클 버리, AI 반도체 거품론 제기
- 올 3월 터보퀀트, 반도체 수요 6분의 1로 급감
- 이달 들어 1분기 엔비디아 실적, 어떻게 나오나?
- 3차례 고비 넘기고 필라델피아반도체, 상승세
- 세 차례 고비 모두 삼전과 SK닉스가 극복 기폭
- 美 증시 바로미터 역할까지, 오늘 마이크론 급등
- 터보퀀트 논란 후 삼전과 SK닉스, J-curve 궤적
Q. 시기적으로 미중 정상회담 이후 반도체 주가가 다시 강하게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첨단기술과 관련해 모종의 합의가 있었지 않았느냐도 뒤늦게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 미중 정상회담, 첨단기술 공멸보다 공생 모색
- 첨단기술 경쟁, 이기적 게임보다는 공생적 게임
- 공멸보다 공생, 신산업 탄생과 인류공영에 발전
- 베이징 정상회담, 첨단기술보다 무역 의제 집중
- 美 5B vs. 中 3T, 성과 없었지만 첨단기술 의제?
- 시진핑, 23년 반도체에 이어 AI+행동계획 발표
- 트럼프, 취임 초 행정명령으로 맨해튼 프로젝트
- 필라델피아 반도체 10%대·마이크론 20%대 급등
Q. 오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뿐만 아니라 광통신, 우주 항공 등 주변 종목 도 상승하지 않았습니까?
- 인텔, 올 1Q 실적 스텔스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스텔스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치 못한 깜짝 호실적
- 올해 초까지 매각설 나돌았던 인텔, 화려한 부활?
- 무조건 인력부터 줄이기 성공, 10만명 내외로 축소
- 2025년까지 100억 달러 비용 줄이기, 올해 초 달성
- 누구 공인가? 국가자본주의, 맨해튼 프로젝트 주목
- 맨해튼 프로젝트, 美 차세대 첨단기술 전쟁 주도
- 주가, 반도체와 AI 이어 광통신과 우주항공까지?
Q. 공교롭게도 미중 정상회담 전후에 인텔과 시스코시스템즈가 부활했는데요. 특히 다 죽었다는 시스코 시스템즈 부활은 반도체 산업에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 시스코, F.Y 26 3Q 실적 오랜만에 surprise
- 매출·이익 모두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
- 3Q 이후 가이던스, 시장 예상 상회하는 낙관적
- 시스코, 호실적에 주가 급등 후 오늘 소폭 조정
- 질적으로 AI 인플레 수요 따른 실적 개선 주목
- 버리 등 AI 반도체 비관론자 주목했던 부문 해소
- 쇼트 셀링 경제학은 죽었다. AI 반도체 더 간다!
- 차익실현 부담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Q. 이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반도체 시장은 어떤 상황입니까? 반도체 시장 자체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으로 확산 효과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반도체 시장, 작년 초 후 Seller’s Market 전환
- 삼성전자의 감산 효과, 작년 초부터 본격 나타나
- AI 대중화와 산업 발전, 반도체 수요도 동반 증가
- 반도체, SOC보다 허쉬만 효과 더 크게 나타나
- trickle down effect, 전공정→후공정→부품소재
- pan chart effect, 루나노믹스 경쟁 가능하게 해
- 월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끝이 안보인다”
- 삼정전자와 SK하이닉스, 닻과 선행지표 역할 해
Q. 방금 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끝이 안보인다”는 말이 우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반가운 말이 아닌가 하는데요. 그만큼 우리가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경제적인 초크포인트, 세계 경제와 증시 신변수
- 中 희귀광물, 대만 파운드리, 日 포토레지스트 등
- 韓 초크포인트로 D램 등 반도체 분야 압도 지위
- 월가, 삼전과 SK닉스 대상 ETF 등에 자금 몰려
- 소형 운용사 라운드힐 성공 바탕, 글로벌 IB 관심
- 로빈후드 종목에도 관심, 한 증시 외국인 움직임?
- 월가, KS(Korea Semiconductor) Syndrome
- 성장기에 막 진입한 KS-Syndrome, 어디까지?
Q. 우리 경제와 증시로 봐서는 단군 이래 최대 기회가 찾아온 셈인데요.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지 않급니까?
- 한국 경제, 서울 올림픽 전후 세계에서 주목
- 기업으로 세계에서 주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 작년 후 계엄, 관세, 전쟁 등이 집중됐던 시기
- 삼전과 SK닉스 없었더라면 韓 경제 총체 위기
- 각국의 반도체와 AI 육성에 적극적 지원, 韓은?
- 韓 반도체 산업 공동화 우려, 그땐 우리 경제는?
- 이재명 정부, 반도체 등 첨단기술 적극 지원 육성
- 삼전 노사 등, pro bono publico 정신 절실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