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걱정돼" '반려묘 방치' 논란에…박수홍, 사진으로 응수

입력 2026-05-24 11:00
수정 2026-05-24 11:33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 방치 의혹에 한 장의 사진을 대신 답했다.

박수홍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이 큰 재이와 한결같은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의 딸 재이와 반려묘 다홍이가 집 베란다에서 함께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6개월 전 다홍재이"라는 설명과 함께 반년 전 촬영한 비교 사진도 함께 올렸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18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육묘 브이로그 산책하는 고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재이가 다홍이 주변을 계속 따라다니거나 다홍이 물그릇에 사료를 넣는 모습 등이 담기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반려묘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방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수홍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딸과 반려묘의 다정한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간접적인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수홍은 아나운서 출신 김다예와 2021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