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 54분께 충남 서산시 음암면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력 50∼60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공장 내 근무자 6명은 대피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주변 주택가에선 "검은 연기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서산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