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버-모두의프로암 MOU 체결…골퍼 취향 저격할 트렌디한 협업 전개

입력 2026-05-21 15:13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티버’가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과 프로골퍼 IP를 활용한 굿즈 개발 및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19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페스티버의 독착정인 IP 상품 기획 및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모두의 프로암이 보유한 골퍼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인프라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페스티버의 강점인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 기술에 프로골퍼들의 IP를 접목하여, 폰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스마트워치 스트랩 등 골퍼들이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접근성이 높은 디지털 액세서리 제품을 우선 선보인다.

더 나아가 볼마커, 네임택 등 라인업을 확장하며 팬덤을 겨냥한 한정판 ‘프로 컬렉션’을 공동 개발하여, 모두의프로암 플랫폼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골프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는 “이번 협약이 프로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IP를 브랜드화할 수 있는 기회를, 유저들에게는 좋아하는 선수의 정체성이 담긴 모바일 굿즈라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골프는 놀이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지루할 틈 없는 골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총괄사업부문장은 “많은 골퍼들이 모이는 모두의프로암과의 파트너십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골퍼들이 일상과 필드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팬심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