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비 ‘아티제’, ‘쿠차라’,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F&B 부스 참가…시즌 메뉴·현장 이벤트 운영

입력 2026-05-22 09:00




보나비의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와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쿠차라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서 F&B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음악 공연과 함께 식음,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보나비는 이번 행사에서 공연장 환경에 맞춘 간편식과 시즌 음료 중심의 메뉴를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티제는 기존 베이커리 메뉴 외에도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운영한다. 블루베리 잼을 더한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미니 소시지 브레드가 판매되며, 레드·화이트 와인과 콜드브루, 레몬·자몽 에이드도 준비된다.

또한 컵 형태의 레인보우 빙수와 로제 와인 슬러시, 샹그리아, 논알콜 모히또 등 시즌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로제 와인 슬러시는 프랑스 로제 봉봉 와인을 베이스로 구성됐으며, 논알콜 모히또는 애플민트의 청량감을 담아 축제 분위기에 맞춘 메뉴로 기획됐다.

쿠차라는 부리또·부리또볼·타코 메뉴를 중심으로 다양한 조합의 멕시칸 메뉴를 운영한다. 멕시칸 갈비, 그릴 새우, 치킨텐더 등 메인 토핑을 활용해 메뉴 선택 폭을 넓혔으며, 멕시칸 갈비 메뉴에는 한국식 양념 갈비와 백김치 살사를 조합했다. 이외에도 치킨텐더&프라이즈 콤보, 나초&치즈딥, 치즈스틱류 등 공연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티제 또는 쿠차라 앱 가입 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휴대용 컵 테이블을 증정하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고객에게는 쿠키슈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나비 관계자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음악과 함께 다양한 식음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며 “브랜드별 특색을 담은 메뉴를 통해 보다 풍성한 축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