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K-워터"…대한민국 생수, 글로벌 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

입력 2026-05-21 09:41
수정 2026-05-21 09:50


대한민국의 생수가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상위권 수상을 거머쥐며 K-워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사랑해300>과 <보헤나300>가 국제파인워터대회 (International Fine Water Tasting Competition)에서 2025년 미국 애틀렌타 대회와 2024년 스페인 세바스찬 대회에서 2년 연속 1등(골드상) 수상했고, 올해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한 2026년 대회에서 2등 (실버상)을 수상했다.

국제파인워터 대회에서 동일 브랜드 기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생수’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해외 생수브랜드 E브랜드(프랑스), S브랜드(노르웨이), F브랜드(피지섬) 등 주요 프리미엄 워터 이상으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국제 파인워터 대회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워터소믈리에(Water Sommelier, 물 품질을 감별 및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위원들이 블라인드로 생수를 시음하고 맛을 평가해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급 생수를 선발하는 대회로, 매년 약 60여개 국가가 참가하고 있고 국가별 프리미엄 생수들이 참가하여 대회를 갖는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국제 워터소믈리에 6명이 물의 맛과 향, 미네랄 밸런스, 목넘김과 부드러움, 그리고 물의 흡수력과 느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리미엄 생수 중 최고의 프리미엄 생수를 결정한다.

한편 <사랑해300>과 <보헤나300> 지난 2025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워터엑스포 (Waterexpo) 에서도 1등 (골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네랄 비율이 태아의 양수 및 혈액 비율과 유사해 인체 흡수에 적합하다"며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미네랄이 풍부하고 좋은 물을 마시면 질병의 80% 이상이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래픽=챗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