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항공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가 한국항공서비스(주)(KAEMS) 정비사를 대상으로 최근 국내외 항공사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A320·A32neo의 Engine Type Difference 교육과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실제 운항 환경과 유사한 현장에서 엔진 및 기체 하부 구조, 점검 패널, 시스템 이해, Troubleshooting 절차 등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했다.
현장 실습은 에어마카오(Air Macau) A321neo 항공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운항정비 환경 속에서 기술 브리핑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이론교육은 국토교통부 인가 ATO(Aircraft Type Training Organization) 운영 경험을 보유한 인하항공기 종교육원이 담당했으며, A320F 기종교육 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시됐다.
특히 인하항공은 지난 4월 8일 주식회사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인하항공은 현재 A320F·A330 기종교육과정, 항공정비사 면허과정, 학사장교 공학사과정, 항공부사관 학위과정 및 고교위탁과정 등 생애주기 맞춤 항공정비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인하항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군·해군 항공기술부사관 및 공군 장교 최종합격자 441명, 항공사 취업 107명 등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면허과정, 학사장교 공학사 과정(2년 6개월 만에 4년제 학위 및 장교 임관), 항공부사관 학위과정(1년 6개월 만에 전문학사 및 부사관 임관) 등을 운영하며 항공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