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이 지난 18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수주 현황과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수주잔고는 1,227억 원 규모다. 주요 프로젝트는 향후 순차적으로 착공 및 출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과환경은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BBB-)은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사업과 함께 토양복원, 기후환경 분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수저류조와 생태블록 공급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PC모듈러 주택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과 공업화주택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에코C큐브’를 활용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직접 포집(CCU) 관련 장비를 한국전력연구원에 납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