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전투드론과 6명을 포함한 졸업생 7명이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291기 해군 부사관 임관식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관식에는 오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국가 안보와 해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게 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임관 후 해군 부사관 5명은 학교를 찾았는데 이날 황홍규 총장은 “군 생활과 사회생활 모두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하는 자세와 자신의 의견을 책임을 다하자"며 “항상 문제 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 부사관은 “재학 시절 참여했던 OSU 특공캠프 경험이 실제 군사훈련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훈련과 경험이 부사관 교육훈련에 적응하는 데 많은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오산대 전투드론과는 드론 운용 능력과 국방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실습과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국방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